Corea Artist_Su Hyun Kim

I applied my artwork "Blue bird"in Hopper Prize.  They follow mine in instagram. Please check the heart in @hopperprize.  The artwork features fighting politicians, their faces comically contorted.  Are their exaggerated expressions real? Or are they merely playing, posing for the cameras, for us? Painting within a discourse of social analysis, a process of clipping media images, and classifying her subjects, Suhyun Kim challenges our sense of emotional honesty. Her images debate accountability and guilt, forcing us to question our complicity. Like photographs as witness to personal stories, her paintings depict individuals as  universal archetypes, simultaneously complex and simple, like each of us .

sucessful artist interview, Korea version

마법적 컨템퍼러리 리얼리즘 Contemporary Realism 앤드류 와이어즈 는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 특히 서민들의 화가 , 펜실베니아 자연풍경을 주제로 감성적이면서 사실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   엉덩이뼈가 안좋아 걷는 것이 불편해 매일 등하교하는 것무리였다 .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그림그리는 법은 아버지가 직접 가르쳤다 . 아버지는 와이어즈의 생생한 기억력과 예술에 대한 사랑을 파악하고 잘 키워줬다 .   15 세 - 아버지 스튜디오에서 미술교육을 받기 시작 . 1937 년 20 세가 되면서 뉴욕에서 처음으로 개인 전시회를 가졌는데 수채화작품들이 이틀만에 절판되는 선풍을 일으키면서 전문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   1970 년 생존화가로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 1977 년에는 존 싱어 사전트 이후 처음으로 파리의 에콜데자보트 회원이 되었다 . 또한 1980 년에는 생존미국화가로서는 처음으로 영국의 로얄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 .   50 년이 넘도록 현실주의화가로 확고한 색깔을 유지해왔다 . 한가지 주제나 모델을 선택하면 일단 수많은 연필작업과 수채화로 전작업을 하고 이 후에 페인팅을 완성했다 . 주로 수채화나 드라이브러시 또는 에그 템프라를 사용해 작품을 그렸다 . 지금은 작품 한장이 10 억불을 넘나드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뮤지움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자주 선보이고 있다 .   그러나 이에 대한 미술평론가들의 평가는 매우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 일러스트레이션같은 꿈같은 효과조차도 없는 작품인데다 풍경을 너무 감성적인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혹평과 함께 , 강렬한 감성적 기류가 흐르고 추상적이면서도 상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호평이 대립돼 있다 .   그의 작품은 고풍적이면서 상당히 현대적이다 . 무한한 상상력 , 대담한 구성 , 질감높은 브러시작...

 이태원 경리단길에 문을 연 갤러리이자 한국 유일의 ‘핀 율 하우스’. 갤러리ERD - 경리단길, 한국 유일 핀 율 하우스 갤러리 구 - 독특한 재료 누크갤러리 윈앤제이갤러리- 아트바젤에 성공적으로 진출 갤러리 바톤- 아트컬렉터 전용진이 오픈 피비갤러리 - 리안갤러리에서 10년간 큐레이터로 일한 김혜경 대표가 삼청동에 오픈 갤러리 기체 - 서초동, 10년이상 미술현장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윤두현 대표 갤러리 분도 - 대구 조현화랑 - 부산 참고작가- 윤향로 : 만화 기하학화               애나 한 : 공간을 평면과 입체가 공존하도록 추상화               빈우혁 : 실존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와 묘한 색감               김하나 - 빙하의 미묘한 색과 빛 변화, 내면 고찰               김희원 - 유명인 주택, 작업실 창문 소재로 사진               황선형 - 영국 예술 후원상 Chadwell Award 수상 영국의 예술 후원상인 채드웰 어워드Chadwell Award 수상자 유명인의 주택이나 작업실 창문을 소재로 삼는 사진가 김희원              

나의 철학이 나와야 한다 . 나의 철학이 나온다면 형편이 어려울 수가 없다 .  형편이 어렵다면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 이중삼중성격쓰지 말라 .  꺠끗이 내가 할 일을 하라 . 문화를 즐길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문화 즐기고 살도록 냅두지 않는다 . 수준 있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인생이 그렇게 풀린다 . 생각의 질량이 높아지면 에너지를 그만큼 준다 .  먹고 살고자 한다면 그만큼 살 것이고 ,  사회 공부하려 한다면 그만큼 줄 것이고 ,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할 것 ,  재주가 아니라 지적인 한류 일어나면 된다 .   인류에 필요한 사람 문화는 사회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  가사나 내용에 사회를 선도해나가고 패러다임을 깨주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  사람은 들 때 　 날 때 알아야 한다 .  지식 모자란다면 멈추고 채워야 한다 .  국민의 공으로 돌려야 하고 , 국제를 보라고 국제로 나가게 한 것이다 . 항상 겸손할 것 ,  욕심이 넘치면 상대에게 도움이 안된다 .  나의 질량을 담기만 하면 ,  스스로 전해진다 .  미래의 미술은 융햡해야 한다 .  글로 풀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이 돼야 한다 .  과거에는 생각하도록 하는 추상작품이 나왔지만 지금은 실질적인 예술을 해야 한다 .  다들 성장해서 바쁠 때 이다 .  시간 끌면 안된다 .  질량이 커지면 공간도 커져야 한다 .  문호를 열어서 상대것을 존중해주면서 미술의 역사는 이탈의 역사이다 .  사진은 그대로이니 자꾸 비틀려 한다 .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  패러다임을 이끄는 것이 미술의 꽃이다 . 작가가 사람을 모른다 .  사람을 모른다 . 사람과 어울려 살면서  그 림을 그려야 한다 . 훌륭한 그림을 그리려면 솔직...

세계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사람이 작가로 남는다. 자기 매체를 통해 창처럼 되야 한다.  창만 보이게 할 것인지, 창 밖 세계가 보이게할 것읹, 작업을 통해 드러난다. 예술은 창 밖의 세계에 대해 볼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이다. 동호회 활동을 하면 좋다. 그 주제에 대해 많이 안다. 밀리터리 동호회 얘들은 총알에 대해 박식하다. 뭐든 많이 알아야 한다. 동호회 활동을 하되, 자기 포트폴리오가 본업이 되어야 한다. 작가가 되는 첫번째 방법은 견디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반복하는 것이다. 내가 즐기고 즐거워하는 것들이다. 상상하는 것도 즐겁고 자기 검증이 제일 중요하다. 어떤 것을 잘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 철저한 자기 검증이 필요하다. 관념화되고 있진 않은지 검토하고 적절한 외부와의 소통도 중요하다. 세계의 중심인 거처럼 살아라.   기준이 높아야 한다 . 본 게 없으면 기준이 낮아진다. 느낀 게 많으면 기준이 높아지는 것처럼, 자기 스스로 기준을 있는 데까지 높여서 세계를 내려가 보고, 중심이 되야 한다. 데미안 허스트, 아트 비지니스, CEO 모델 같다. 즐기면서 오래해야 하니까, 너무 오바하지 마라.  어떻게 하면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생각해라. 감을 잡을 때까지 오래걸린다. 계속 작업을 발표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 말에 쓰러지지 말고, 뻔뻔하고 집요한 면이 필요하다. 타 전공자의 단점은 미술계에서 오랫동안 미술계에서 오랫동안 복잡하게 다뤄온 이슈를 모를 수 있다. 이전, 이후의 박식함을 요구하는 일에 대해 문외한이 많다. 커넥션이 없는 상태에서 미술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만으로 일한다면 큰 손실이다. 생각, 상상, 아이디어 좋은 작가는 진동이 있다 . 시작은 다른 작가와 비슷하더라도, 그 안에서 끊임없이 내공을 기르게 되면 화면 구성력이나 디테일에서 차별적인 부분이 나온다. 구성력, 연출력, 색감 부분에서도 결국은 조형력에서 나온다. 자기 연마가 절실하다. 자기 ...